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기독일보 DB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올해 첫 주일인 3일, 1년여 만에 주일예배 강단에 복귀한다. 교회는 이날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예배를 드린다.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측이 지난 2019년 제104회 정기총회에서 가결한 ‘수습안’에 따르면,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올해 1월 1일부터 가능하다. 김 목사는 지난 1일 자정께 송구영신예배에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2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명성교회의 3일 주보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기대의 차원을 높이라(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편 30:18~22)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또 오후 7시부터 드리는 주일찬양예배에서도 김 목사는 ‘반드시 갖춰야 하는 신앙의 도구’(에베소서 6:10~2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한편,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 박은호 목사)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지난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가결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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