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목사
    김하나 목사 “복음의 삶 살아갈 때 위닝 팀으로 나아갈 수 있다”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4일 주일예배서 ‘위닝 팀: 바울과 디모데의 팀워크’(빌립보서 2:19-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는 정말 다양하고 각양각색의 팀이 등장한다. 창세기를 보면 야곱의 열두 아들이 있는데 야곱의 열두 아들들은 절대로 좋은 팀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팀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좋은 팀이 된다. 그래서 이 열두 형제가 이스라엘 민족을 ..
  •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김의식 총회장, 명성교회 논란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야”
    지난 19일부터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던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회무를 마치고 21일 오전 폐회했다. 특히 ‘하나님의 복을 이어가라’(베드로전서 3:8~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 이어 또 한 번 명성교회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통합②] 김의식 목사 “명성교회 논란, 이젠 끝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제107회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설교 중 총회 장소 논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 원로목사님(김삼환 목사)이 정중히 사과하고 총회에서 수습이 완료됐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 다시 헌의해서 작년 총회에서 부결됐다”며 “그런데도 사회 법정으로 또 ..
  • 이순창 목사
    “명성교회 문제, 총회 통해 수습되고 국가법원도 인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임원회가 지난 11일 ‘제108회 성총회 개최를 위해 교회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임원회는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정된 총회 장소 반대와 총회 총대 된 의무를 게을리하도록 종용하는 집회는 ‘제108회 총회를 위한 기도회’라고 할 수 없다”며 “총회의 원만한 소집과 진행에 지장을 주는 시..
  • 명성교회
    김동호 목사, 예장 통합 총회 장소 명성교회 선정 재차 비판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선교회 대표)가 예장 통합 측 총회 장소로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선정된 것을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이번 집회의 슬로건인 ‘치유와 화해’를 두고 “치유는 덮는 것이 아니라, 째서 수술해야 하는 것”이라며 “불법과 타협을 두고 ‘화해’라고 회칠한다”고 비판했다...
  • 미술선교회 바라
    “덧씌움을 걷어낸, 내면화된 신앙의 형상” 신앙고백 展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의 미술선교단체인 ‘바라’(Bara,히) 창조)라 19일부터 24일까지 전시회를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My Testimony, My Daily Bread’으로, 29명의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프닝 예배는 19일 오후에 개최한다. 바라는 “과연 매일의 삶에서 느끼고 맛보아 알아가는 감각화로 신앙을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때로는 불경..
  • (왼쪽부터)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장 통합 총회 장소 명성교회 선정에 “서로 치유하고 용서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동남노회 소속 명성교회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통합 측이 107-2차 현안 기자회견을 11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차기 총회장으로서 금번 총회는 두 가지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첫째는 정전협정·한미동맹 70..
  • 명성교회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 장소 명성교회로 최종 확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 장소가 서울동남노회 소속 명성교회로 확정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서울 명성교회 예배당에서 진행된다...
  • 명성교회
    예장 통합 임원회, 명성교회에 총회 장소 사용 다시 요청하기로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임원회가 15일 모임을 갖고, 총회 장소 재고 요청을 한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 장소 사용을 다시 요청하기로 했다. 교회에 다시 관련 공문을 보내 6월 말까지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원회는 지난 4월 6일 부천 좋은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제108회 총회의 장소 사용을 요청하는 공문을 명성교회에 보내기로 했었다...
  • 김하나 목사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대표자 지위 최종 인정돼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지위가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됐다. 대법원 1부는 정모 씨가 명성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23일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했다. 이로써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