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뉴시스
△코로나19 확산 △신천지 △전광훈 △목회자 강력범죄

이는 한국교회탐구센터(이하 탐구센터)가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인 ‘골든 플래닛’에 의뢰해 ‘2020년 한국교회 온라인 여론 분석’을 실시한 결과 나타난 4대 이슈다.

분석에 바탕이 된 데이터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뉴스,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본문 및 댓글을 대상으로 ‘기독교’ ‘교회’ ‘목사’라는 키워드를 부여해 수집한 것이다.

탐구센터는 “4대 이슈 중에서 단순 버즈량(특정 주제에 대한 웹 상의 확산 지표)만 보면 ‘코로나’가 가장 많았으나, 관심도는 ‘신천지’가, 참여도는 ‘전광훈’이 가장 높은 주목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볼 수 있는 본문수 대비 조회수 분석에서는 ‘신천지’가 357.0%로 1위, ‘전광훈’이 346.7%로 큰 차이가 없는 2위”라며 “그에 비해 ‘목회자 강력범죄’와 ‘코로나’는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천지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신천지가 대중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서 관심도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또 “일반인들의 참여도를 볼 수 있는 본문수 대비 댓글수 분석에서는 ‘전광훈’이 7.9% 1위”라며 “특히 네이버 뉴스에서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전광훈 목사의 광복절 집회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반인들도 이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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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신천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