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 마스크
번개맨(오른쪽)이 마스크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세군
EBS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맨’이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2일 오전 11시 구세군대한본영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번개맨과 <모여라 딩동댕> 연출 방영찬 PD,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구세군은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 착용에 아직도 낯설고 불편해 하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없이 친숙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번개맨 캐릭터를 활용한 마스크를 번개맨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구세군의 전국 아동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별히, 이 자리에 참석한 번개맨은 “코로나19로 안과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번개맨 마스크를 끼고 번개 파워를 외치며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이 시기를 이겨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마스크를 기부해 준 번개맨과 EBS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이들이 이 마스크를 통해서 코로나를 이겨내고 번개맨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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