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한교총의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수료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질 3040 목회자들을 초청해 2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후 수료식도 가졌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추천을 받은 젊은 목회자 50명으로 시작한 제1기 포럼은 원래 오프라인으로 숙박을 함께 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기획됐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숙박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①박해정 교수(감신대 예배학)의 ‘코로나19, 다음시대 예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②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의 ‘포스트 코로나19, 예배의 회복’ ③남윤재 변호사(크레도 대표, 법무법인 산지)의 ‘차별금지법이 만드는 세상’ ④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의 ‘데이터로 보는 미래교회’ ⑤하광민 교수(총신대 북한선교학)의 ‘통일한국시대 교회의 미래’ ⑥변창배 목사(예장 통합 사무총장)의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과제’로 진행됐다.

이후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메신저와 메시지를 위해 기획됐다”며 “한국교회는 교단과 출신과 배경을 넘어서 공유하고 협력하며 격려하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를 위해 한교총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료식 참가자들에게는 수료패와 한교총 뱃지, 에코백 등과 12종의 서적 등이 제공됐으며, 추후 활동을 위해 참가자 중 5인을 선정해 임무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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