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저지 천만인 서명운동 적극전개” 한국교계와 정계, 학계, 평신도단체들과 연대강화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대표자회의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장헌일(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황우여(전 사회부총리), 김영진(전 농림부장관), 전용태(변호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철영(5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희선(기업인) ©3·1운동유엔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대표자회의'(협의회)가 김영진 상임회장(전 농림부장관/ 5선국회의원) 주재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됐다. 협의회는 국가조찬기도회, 국회조찬기도회,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게성시화운동본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모여 국내·외 특별한 현안과 앞으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상임회장(전 농림부장관/<국회재단법인>3·1운동유엔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2014년에 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가 앞장서 한국 교계 하에 여·야 크리스천 의원 등이 주도하여 당시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첫 법무부장관 발의로 추진된 차별금지법에서 성적지향을 끼워 넣은 입법 추진을 저지시켜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무산시켰다. 그런데 금번 21대 국회에서 다시 입법화하려고 한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차별금지법 중에서 동성애·차별금지법은 인권평등이라는 포장 속에 감추어진 악법이므로 반드시 저지시켜야 된다. 2014년도에 앞장서 함께 저지했던 국회평신도5단체 대표들이 다시 모였으니 한국교계 리더쉽들과 함께 협력하여 대책을 세워 반드시 저지하자”고 말했다.

이어 황우여(전 사회부총리/한·일기독의원연맹 공동회장) 공동회장은 “법적근거를 토대로 정확한 전략으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여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차단하자”고 했다. 법조계에서 활동 중인 전용태(세게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총재도 “그럴듯한 제목을 앞세워 포장한 차별금지법은 그 내용을 조목조목 분석하여 차별금지법 내용을 정확하게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잘못된 법제정의 당위성을 알려야 한다”고 발언했다.

협의회는 “지금 현안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서명운동본부(본부장 김희선)에서 시행하고 국회5단체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서명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한국교계 지도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므로 본 회는 교계 총회장단을 초청하여 당위성을 알리고 협조 요청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아 진행하자고 결의했다”고 했다.

이어 “실무자(김철영·장헌일 사무총장)들과 진행절차를 논의한 결과 12월 7일 오전 7시 30분에 서울 강남소재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고 방향 설정하기로 결정했다”며 “동성애 입법 저지를 위해 동 기구 공동대표이며 본부장인 김희선 장로가 각 교단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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