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워십
청년들이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역하고 있는 G2G워십이 지난해 청년연합수련회에서 집회하는 모습. ©G2G워십 제공

착한 그리스도인을 넘어서 위대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신 뜻이라며 이 나라 청년들이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위대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도록 매년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는 G2G가 최근 첫 싱글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발매했다.

지금까지는 한 곳에서 전국규모의 수련회를 열어왔지만 앞으로 최소 4군데 이상 다양한 지역에서 청년연합수련회가 열리기를 바란다는 G2G를 만나 앨범과 사역소개를 들어봤다.

-‘위대하신 주 하나님’ 을 만들게 된 동기와 곡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요?

“’시편 96편 6절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G2G Worship’은 청년 연합 캠프인 ‘G2G’에서 출발하게 된 워십팀입니다. G2G는 Good to Great(평범함을 넘어 탁월함으로)라는 뜻으로 2015년부터 전국에서 모인 교회들이 함께 예배하는 청년캠프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며 다른 어떤 이유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우리의 삶도 동일합니다. 우리의 예배란 한 순간의 집회가 아닌 우리 삶 그 자체와 같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첫 앨범 ‘위대하신 주 하나님’은 그러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그리고 곧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하며 노래하는 찬양입니다.

지금 이곳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그리고 이제 곧 임하실 그 하나님 나라를 기쁨과 경외함으로 선포합니다!”

-G2G Worship 소개해주세요.

“캠프에는 늘 예배에 중요한 부분인 워십팀이 있습니다. G2G도 해마다 연합하여 워십팀을 꾸려 예배를 인도해 왔습니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흩어지고 다시 꾸려지는 예배팀이 아닌 언제나 준비 되어 있는, 그리고 G2G만의 새로운 노래들을 생산해내고 발전해 나가는 워십팀을 필요로 하여 G2G Worship 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G2G 청년 연합 캠프도 소개해주세요.

“2015년 2월 첫 캠프를 시작으로 5회까지 캠프를 이뤄냈습니다. G2G의 의미는 ‘GOOD TO GREAT’로 ‘짐 콜린스’가 지은 책 이름에서 인용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그리스도인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좋은 그리스도인으로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명과 비전을 주시고 그것을 이루어가라고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위대한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G2G 청년연합수련회는 이런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는 교파를 초월한 기독 청년들의 연합수련회입니다. 교회학교가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로 나뉘어져 있고 그 세대에 맞는 교육을 하듯이 청년들에게도 독특한 Spirit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Shouting’의 영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G2G 청년연합수련회에 오시면 큰 소리로 찬양하고, 살아있는 말씀을 들으며 부르짖어 기도하며 삶을 결단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년들의 결단은 오래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청년들의 결단은 오늘도 내일도 반복되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결단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표장 말씀 인용)”

-최예민(G2G worship의 음악감독) 님이 처음 신앙을 갖게 된 계기와 찬양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다양한 악기를 다루고 피디와 프로그래밍 등 여러 가지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소개 부탁드리고,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나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인입니다. 어머니도 찬양사역자시고 아버지도 청년 목회를 해오셔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찬양을 많이 접했던 게 가장 큽니다. 교회 찬양팀을 오래 하다 보니 여러 악기를 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편곡도 가능해졌고요. 프로그래밍은 갑자기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시작했는데 적성에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믹스 마스터도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돈은 없고 앨범은 내고 싶고 그러니까 일단 도전은 아름답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요즘엔 소프트웨어가 많이 좋아져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가 없어도 가능(은)하다는 희망적인 영상을 많이 접해서 그렇기도 했지요. 그런데 처음으로 제가 시작부터 끝까지 혼자 만든 첫 디지틀싱글 '당신의 세계'가 생각보다 잘했다고 해주시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용기를 얻고 지금까지 계속 연구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사실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금방 지쳤을 텐데 과분할 정도로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것마저도 하나님이 연약한 저를 위해 허락하신 것이겠지만요. G2G에서는 캠프에서 에배팀 인도를 하다가 이번부터 음악 감독겸 PD를 맡게 되었습니다.”

G2G워십
G2G워십이 처음 발매한 싱글 ‘위대하신 주 하나님’의 앨범 표지 ©G2G워십 제공

-G2G worship의 앞으로 계획은요?

“G2G청년연합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역마다 도시마다 일어나는 예배운동입니다. 그래서 2020년 제 6회 G2G 청년연합수련회까지는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한 장소에서 실시하지만, 2021년부터는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나누어 최소 2군데에서 실시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최소 4군데에서 G2G 청년연합수련회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물론 더 많은 헌신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주님이 일하시는 자리에 있기만 한다면 주님이 일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G2G워십 #위대하신주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