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1월 1일부터 ‘111 기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 시간의 기도가 하루를 변화시키고, 일생을 좌우한다”는 뜻에서 ‘한 시간, 하루, 일생’을 의미하는 ‘1·1·1’을 딴 비상 기도운동이다.

교회는 “성도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교회까지 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에 포위되어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도에 빨간불이 들어온 셈”이라며 “더욱이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최후의 보루로 삼아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마저 절정에 달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기도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는 절박함으로 선포한 캠페인”이라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기도 부재에 있다. 기도하지 않으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라며 “염려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부르짖으시기를 바란다. 사람을 찾아다니지 말고 신세 한탄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와 부르짖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하려는 ‘111 기도 캠페인’이야말로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11 기도 캠페인’을 위해 교회 어플과 OTT 및 유튜브를 통해 매일 기도회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구체적 일정은 아래와 같다.

▲월, 화, 목요일: ‘온택트위드갓(on-tact with God) 기도회’
▲수, 금요일: 수요말씀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
▲토요일과 주일: 주일예배

교회는 “또 요일마다 기도의 주제도 정했다.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회개, 회복, 교회, 나라와 민족, 성령충만, 가정, 다음세대를 위해 각각 기도한다”며 “‘111 기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교구들은 릴레이 기도회를 갖는 등 실제 캠페인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보완책도 겹겹이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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