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우
SBS KPOP스타 시즌4에 참여해 톱10까지 올랐던 존추(John Chu, 아티스트명 오버플로우)가 최근 발매한 싱글 ‘주님 계신 곳에’ 앨범 표지

현재 미국에 살고 있고, SBS KPOP스타 시즌4에 참여해 톱10까지 올랐던 존추(John Chu, 아티스트명 오버플로우)가 본인이 찬양을 통해 많은 어려운 순간들을 버텼던 것처럼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고 주님 안에서 희망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최근 싱글 ‘주님 계신 곳에’를 발매했다. ‘주님 계신 곳에’는 오버플로우가 자격 없는 자신을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며 만든 곡이다. 오버플로우에 대한 소개와 곡 소개를 서면으로 들어봤다.

-오버플로우 워십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오버플로우 미니스트리의 리더 존추는 자신의 이야기와 찬양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OVERFLOW 라는 프로젝트 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찬양 콘서트 기획으로 시작했지만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넘치시는 사랑과 은혜를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는 깨달음에 계속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결국 음원까지 발표하게 됐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힘든 순간들을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통해, 극복한 적이 많았는데 그중에 찬양을 통 해 정말 많은 어려운 순간들을 버틸 수 있었기에 존추의 소망은 누군가가 이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고 예수님 안에서 다시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존추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나요? 미국에 살고 계신가요?

“존추는 SBS의 KPOP 스타 시즌 4 에 참여 했었습니다. 거기서 만나게 된 기타 치는 친구와 팀을 이루어 결국 탑 10 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오디션을 마친 이후 음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대학 준비를 하고 이제는 졸업해서 LA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추님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는 어떤 게 있나요?

“모든 크리스천들의 고백이겠지만 너무나도 자격 없는 나를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셨다는 것에 감격하였습니 다. 저는 정말 너무나도 작고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나를 사랑해주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 죄와 싸우고 넘어 지는 저를 왜 계속 지켜주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아는데 나에게 왜 잘해주시는지, 또 왜 날 원하시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큰 사랑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존추
SBS KPOP스타 시즌4에 참여해 톱10까지 올랐던 존추가 대회 당일 연주하며 노래부르는 모습. 이날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SBS 유튜브 영상 캡쳐

-‘주님 계신 곳에’를 직접 작사 작곡한 계기 등 곡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곡은 처음에 영어로 쓴 곡입니다. 난 항상 예수님을 바라고 주님을 묵상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싶은데 계속 넘어지고, 이 삶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 두려움 안에서 주를 바라보지 않으며 죄를 짓는 상황 가운데 있던 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서 썼습니다. 모든걸 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계속 생각하면 나도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바라보며 쓰게 된 곡입니다.”

-‘찬송가 메들리’ 곡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저는 흑인 교회의 찬양곡들을 많이 찾아 듣는 편인데 그 문화 사이에서는 이런 찬송가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해석해서 연주하고 찬양하는데 저도 그런 음악을 통해 많이 은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싱글을 준비하던 당시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던 찬송가들을 골라서 가스펠 스타일로 메들리를 만들었습니다.”

-존추님이 은혜받거나 자주 듣는 찬양은요?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는 성구는요?

“찬송가중에는 ‘오 신실하신주’ 와 ‘주 음성 외에는’ 을 부르기 좋아하고 최근에 나온 곡 중에는 ‘은혜 아니면’ 이라는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성경 구절은 시편 23장을 붙들며 살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찬양사역자 있으신가요?

“저는 흑인교회 문화의 찬양 (가스펠 음악) 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 Kirk Franklin 이라는 아티스트를 정말 좋아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Kirk 의 음악은 리듬이 너무 신나고 저를 찬양하고 싶게합니다. 또 삶의 힘든 순간들에는 그분의 솔직한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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