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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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가 “바른 신앙을 위해 술은 금하는 게 옳다. 중직자들의 음주는 신앙과 행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12일 국민일보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코너에서 “중직자들이 맥주는 술이 아니고 보리로 만든 음료라며 서슴지 않고 마신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박 목사는 “문제는 도수 낮은 술을 계속 마시다 보면 내성이 형성돼 10~20도의 술을 마시게 되고 한잔 술이 열 잔이 되고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점”이라며 “술이 가진 중독성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중직자들이 맥주는 보리 음료, 막걸리는 누룩과 쌀로 만든 민간 음료, 포도주는 포도로 만든 음료여서 개의치 않고 마신다면 그 이후의 사태는 누가 어떻게 책임져야 하나”라고 했다.

박 목사는 “알코올 중독은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중독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며 “그러나 작은 행동의 반복이 습관이 되면 중독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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