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
이동원 목사 ©6.25 구국기도대성회 유튜브 영상 캡쳐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둘째 아들이 지난 9일 아침(한국시간) 별세했다. 미국에서 살던 그는 암 투병을 해왔다.

이 같은 소식은 이날 지구촌교회 담임인 최성은 목사가 목회서신을 통해 알려다. 최 목사는 “3주 전에 이미 미국을 다녀오셔서 2주간 자가격리를 이제 막 마치신 (이동원) 목사님은 어제(8일) 쉴 틈도 없이 다시 사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셨다”고 했다.

최 목사는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 품으로 먼저 보낸 그 슬픈 마음을 그 누가 다 이해할 수 있겠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며 “그러나 십자가에 그 아들을 내어주신 경험이 있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 가운데 계신 원로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활의 소망 되신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모든 슬픔 가운데 있는 유가족들과 교우들에게 생명의 말씀, 구원의 확신, 부활의 능력으로 위로하시기를 또한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최 목사에 따르면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그가 생전 섬겼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현지시간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동원 원로목사가 귀국하면, 조문을 위해 한국에서도 따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릴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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