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개혁 정서영 목사
총회장에 연임된 정서영 목사가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예장 합동개혁
예장 합동개혁 측이 지난 22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바람쉼터에서 제10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총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선 총회 서기 박창근 목사의 사회로, 이희정 목사(전북북노회장)가 기도를, 전하리 목사(경기남노회장)가 성경(롬 8:28)을 봉독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란 제목으로 설교한 정서영 총회장은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로 이렇게 총회를 치르게 되어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없다”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는, 나 자신의 신앙과, 교회가 본 모습을 잃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정한나 목사(천안노회장)의 봉헌기도와 정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장 합동개혁 총회
예장 합동개혁 측이 지난 22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바람쉼터에서 제10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장 합동개혁
총회에선 서기 보고를 순서를 통해 박창근 목사가 지난 1년 여 동안의 총회장 및 총회 동정을 보고했다. 이어 총회 회계 최공호 목사가 수입과 지출에 대한 보고한 뒤 총대들은 이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총회장 및 임원 선거에선 현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만장일치로 연임됐다. 그 밖의 다른 총회 임원은 총회장에게 위임해 차후 지면을 통해 발표하기로 했다.

정서영 총회자은 광고를 통해 교단 로고가 이번 제105회 정기총회 일을 기점으로 새롭게 변경됐음을 알렸고, 신분증도 새롭게 디자인 돼 발행이 될 것임을 공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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