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8월 15일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그 동안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 해체 행위를 했던 모든 잘못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용기 있게 하야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최근 명도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헌법을 존중하는 대다수의 90프로 이상의 국민들이 함께하는 8.15대회를 선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만약에 8월 15일 전까지 하야하지 않으면 청교도영성훈련과 함께 하는 목사들과 사랑제일교회 성도, (한국교회) 1천2백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들, 개불천(개신교·불교·천주교)이 앞장서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 때까지 생명을 던질 것”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지난 2019년 6월 8일 한기총 시국선언문을 통해 처음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공개적으로 촉구했었다. 이후 광화문 집회를 이어가며 같은 주장을 반복해 왔다. 이후 코로나 사태로 광화문 집회가 중단되고, 이후 지난 2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그 자신이 구속되면서 한 동안 그와 같은 공개적 발언은 없었다.

이날 전 목사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연재 변호사가 지난해 6월 8일 한기총 시국선언문을 다시 낭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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