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파주 임진각에서 통일준비 워크숍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파주 임진각에서 통일준비 워크숍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한동대학교가 통일부가 주관하는 `2019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에 2월 28일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동대는 연간 1억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간은 총 4년으로 2년 뒤 중간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금은 ▶통일교양교육 강화 ▶통일전공트랙 개발 ▶평양과기대와 협력 ▶지역 및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성 ▶통일 빅데이터센터 설립 및 확산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통일교육을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대학을 육성하여 통일교육의 우수모델 개발 및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최초로 6개 대학 선정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동대, 강원대, 인제대 3개교가 추가로 선정됐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2014년 취임 이후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통일한국 프로젝트’를 내걸고 2015년 전담조직인 ‘한동통일한국센터’를 설립하였다. 2018년에는 평양과기대와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DMZ 통일센터 조성 MOU를 체결하는 등 지속해서 통일한국 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박영춘 한동대 통일한국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한동대가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대학, 시대적 사명을 좇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동대학교로서 통일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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