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선포식이 지난 13일, 광화문에 있는 대한감리교회관 앞에서 열렸다.
©구세군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선포식이 지난 13일, 광화문에 있는 대한감리교회관 앞에서 열렸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개혁운동으로 전개된 ‘나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 된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나눔 운동은 한국 교회와 기독 언론사, 뜻을 같이 하는 단체들과 한국구세군이 함께 감리교회관 앞에서 하루 씩 자원봉사 릴레이를 전개하는 활동으로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12월 10일부터 12월 21일에 걸쳐 진행된다.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나눔 운동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체 참여 교단, 기관의 뜻에 의거하여 사용된다.

CBS 박재홍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 된 이 날 행사에서는 구세군 브라스밴드가 시민들을위한 캐롤 연주를 하며 연말 분위기를 돋웠다. 선포식에는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과 감리교 전명구 감독 회장 등 참여 기관 내빈들이 이웃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김필수 사령관의 나부터 이웃사랑 선포문, 전명구 감독 회장의 답사에 이어 참여 내빈들의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와 함께”라는 선포와 자선냄비 종소리가 광화문 거리에 울려 퍼졌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나부터 캠페인은 22개 교단과 기독교 단체들이 함께 나누는 나눔 행사로 의미가 있고 나부터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교단이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선포문에서 밝혔다. 이에 감리교 전명구 감독 회장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 해왔고 오늘 계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의 손길이 모여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사를 전했다.

한편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는 이번 달 21일까지 대한감리교회관 앞에서 한국교회, 기독 언론사 및 뜻을 같이 하는 단체들의 자원봉사 릴레이를 통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모금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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