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교직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으며  청각장애교직원에게 수화로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나사렛대 교직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으며 청각장애교직원에게 수화로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나사렛대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25일 오전 9시 나사렛관 패치홀에서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교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남녀평등 문화와 폭력 예방 의식 강화를 통한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최근 성폭력 피해사실을 공개하는 '미투(Me too) 운동' 확산을 계기로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을 완전히 뿌리 뽑고자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여러분의 학교는 안녕하세요?’ 라는 주제로 아산경찰교육원 인권감성교육센터장인 정혜심강사의 진행으로 성폭력의 개념 이해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평등한 성 문화 개선 방법, 다양한 폭력 사례중심으로 강연하여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김광현 팀장(교목실)은 “여러분의 학교는 안녕하세요?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대학, 부서뿐만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있는 건강한 대학, 직장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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