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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3일 의장접견실에서 '2015년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만났다. 이날 접견에서 정 의장은 국제컨퍼런스 참석자들과 IT 시대에 따른 전문도서관의 변화와 각국의 대응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질 스트랜드(Jill Strand) 세계전문도서관협회 회장, 클라우스 토히터만(Klaus Tochtermann) 독일국립경제도서관장, 셜리 크루즈(Shirley I. Cruz) 필리핀 의회도서관장, 아웅 미얏 쿄(Aung Myat Kyaw) 미얀마 의회도서관장, 박계숙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컨퍼런스 의장,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 오무석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회장, 이은철 국회도서관장, 노우진 국회도서관 기획관리관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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