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일레븐플러스(대표 김근하)는 24개 도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탁상용 시계 '월드 클락(World Clock)'을 출시했다.

제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모던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오렌지 패션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핫트랙스, 텐바이텐, 29cm, 펀샵 등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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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