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은 통영RCE세자트라숲과 손잡고 경남 지역 교사를 위한 '공감교육' 교원 연수 과정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경남 통영시 통영RCE세자트라숲 세자트라센터에서 진행된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부터 초·중·고교 관리자급 교사까지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경남 일대에 넓히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공감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풀무원재단, 경남 교원 30여명 대상 공감교육 연수
[사진=뉴시스]

'공감교육'은 아동이 생활 속 차별과 혐오 문제를 마주하고, 빅 히스토리 시각에서 배려와 연대, 존중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는 과정이다. 현장에서는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석좌교수와 교육 전문기관 프로젝트플래닛의 박보은 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관련 이론 교육과 실습을 이끌었다.

풀무원재단 관계자는 “향후 경남권 교육 현장에 부합하는 공감교육을 선보이며 더 많은 미래세대의 공감 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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