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가 스페인 마드리드 뉴라이프처치에서 열린 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날 ‘기도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의 비결은 오직 기도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스페인과 유럽의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회에 앞서 진행된 리더 세미나에는 약 300명의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의 신앙 자세를 주제로 강의하며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며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에 뉴라이프처치 담임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부흥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스페인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에스코바르 목사와 토마스 목사를 CGI 50주년 성회에 공식 초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 목사는 마드리드 방문에 앞서 23일 약 600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에서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말씀·기도·나눔·사랑’의 네 가지 원리를 제시하며 스페인 복음화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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