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둘러싼 급변하는 사상·문화 환경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주최 측은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적 사상과 왜곡된 세계관에 맞서 말씀과 기도로 한국 사회를 새롭게 하자는 공감대가 이번 기도회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45분부터 4시 45분까지 진행되며, 기도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충신길 22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 사상을 무너뜨려라’를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강사들의 발제와 메시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가 ‘문명의 뿌리를 둘러싼 세계관 전쟁’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길원평 교수(한동대)는 ‘영혼의 실재와 두뇌주의’를 다룬다.
또한 노휘성 대표(예스티칭연구소)는 ‘유신진화론을 배격하라’를 주제로 발제하며, 정소영 대표(세인트폴세계관아카데미)는 ‘신들과 같이 되리라’를 주제로 차별금지법, AI, 새로운 영성의 문제를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연합기도회가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시대를 분별하고 기도로 대응하는 신앙적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회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상·문화적 흐름을 성경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는 “미리 신청하고 기도로 준비해 달라”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연합기도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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