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 모교 목원대에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하늘중앙교회가 목원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목원대

목원대학교는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로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박윤호 목사는 목원대학교 신학과 04학번 출신으로, 2015년 3월 강화도에 하늘중앙교회를 개척했다. 하늘중앙교회는 교회 성장이 정체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개척 10년 만에 약 45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하늘중앙교회는 지난해 개척 1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과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모교인 목원대학교를 방문해 감리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 가운데 100만 원은 신학대학 인도선교(2026년 1월 12~22일)를 위해 사용되며, 또 다른 100만 원은 마하나임 선교동아리 일본 단기선교(2026년 2월 23~27일)를 위해 후원될 예정이다.

박윤호 목사는 “목원신학이 전통을 이어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고 복음적인 목회자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주어 모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교사랑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희학 총장은 “하늘중앙교회가 부흥하는 교회의 모범사례가 된 것을 축하하며 교계와 후배들에게 큰 도전과 희망을 주는 목회자와 하늘중앙교회가 되도록 계속 기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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