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삼봉 목사 ©대한교회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3호에 마련됐으며, 입관예배는 11월 26일 오후 3시 총회장(葬)으로, 발인예배는 27일 오전 7시 대한교회에서 서강노회장(葬)으로 가각 치러진다. 장지는 에덴낙원.
유족으로는 송용엽 사모, 아들 정훈 정모 씨, 딸 정나 씨, 사위 윤영민 목사(대한교회 담임), 자부 안소정 씨 등이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