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 서울총회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날 1부 예배에선 이은재 목사(한국교회방송 대표)가 사회를 봤고 이병순 목사(한국교단총연합회 이대위원장)가 기도했으며, 정사무엘 박사(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설교했다. 이후 주연종 목사의 해명이 있은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WEA 서울총회 개최가 예고된 뒤 국내에서는 굿윌 샤나 WEA 국제이사회 의장에 대한 신사도운동 의혹을 비롯해 주요 리더십들에 대한 친이슬람, 친가톨릭, 종교다원주의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이 자리에는 기존에 조직위 측과의 찬반 토론회에 나섰던 예장 합동 내 2025WEA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 측의 참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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