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회 강사로 나서는 (왼쪽부터) 엄기호 목사, 모상련 목사, 윤보환 감독, 이규학 감독 ©세복협
매년 이 성회를 개최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목회자들의 영력 재무장을 도모한 세복협은 올해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목포주안교회와 신안비치호텔에서 성회를 갖는다.
세복협은 “각 교단에서 활동하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성령 충만함을 도모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엄기호 목사(총재, 성령사랑교회),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 윤보환 감독(상임부총재, 영광교회), 이규학 감독(이사장, 인천제일교회 원로)이 나선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숙소(신안비치호텔, 2인 1실)로 인해 사전 접수(1인 5만원)해야 하며 접수 및 행사 문의는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010-3262-3004)에게 하면 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