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굿피플은 연말을 앞두고 ‘아나바다 시장놀이’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경기도 용인시 또래마을 어린이집에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연말을 앞두고 ‘아나바다 시장놀이’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경기도 용인시 또래마을 어린이집에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현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굿피플의 학생 기부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은 어린이집 원아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래마을 어린이집 7살 슬기반 원아들은 지난 12월 연말을 앞두고 선물을 받는 대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원아들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물건 3점과 3천원의 돈을 가지고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진행했다. 원아들은 물건을 판매해 경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모금된 수익금 20만 1천원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했다.

또래마을 어린이집 슬기반 원아들의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홈 아동의 교육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굿피플은 나눔을 실천한 또래마을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현판을 전달했다.

굿피플 최경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이 모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지난 26일 그룹홈 아동이 원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원가족의 품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홈 아동-원가족 관계증진사업’사업공유회를 진행한 바 있다. 굿피플은 2023년에도 아동청소년에게 최선의 이익을 전하기 위해 원가족 관계증진사업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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