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교수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17년째 제공하고 있다.

“유학 적응 돕고 싶어” 목원대 교수들,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뒤쪽 흰색 주방장 옷을 입은 사람이 유병부 교수©목원대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샘터는 고 김성엽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가 2006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 생활 안정화 및 선교를 목적으로 세웠다.

유병부 교수는 교회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유학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한식조리사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사랑의 샘터는 이날 교회 등의 후원을 받아 100인분의 삼계탕과 과일, 음료수 등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유병부 교수는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싶어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사랑의 샘터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자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점심 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신앙지도까지 하는 사랑의 샘터 회원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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