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
김동욱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아신대 관계자들. ©아신대
최근까지 아신대학교에서 수년 동안 영어를 가르친 김동욱 외래교수가 선교와 봉사를 강조하는 아신대의 분위기와 학생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아신대 국제개발협력학부에 1억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고 아신대가 14일 밝혔다.

아신대는 변화하는 세계 선교 환경 속에서 보다 효과적인 선교와 사회봉사를 교육하기 위해 2021학년부터 국제개발협력학부를 신설해서 교육하고 있다.

아신대는 “대한민국의 국력 신장에 따라 저개발국가들을 위한 재정 지원이 빠르게 느는 가운데, 국제개발협력 분야는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학문 분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다양한 NGO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교적 배경을 가진 단체들이어서 아신대 국제개발협력학부를 졸업한 학생들의 사회 진출의 기회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김동욱 교수의 기탁금은 앞으로 3년에서 5년 동안 미국 뉴멕시코주의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단기 선교 및 봉사 활동을 위한 재정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것을 위해 1차 봉사팀이 2023년 1월에 이 사역을 위해 다녀올 예정이고, 이후 수년 간 정기적으로 이 사역이 있을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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