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순절대회
지난 2019년 캐나다에서 열렸던 제25차 세계오순절대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오순절협회(PWF)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다음 세대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오순절협회는 전 세계의 오순절 교회와 교단, 관련 단체들의 연합체다. 세계오순절대회(PWC)는 세계오순절협회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전 세계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한 170개국, 6억 5천만 명 멤버들의 각 나라 대표 교회 지도자들이 3년마다 모여 여는 세계적 행사다.

3일 간의 2022 PWC 행사에서는 전 세계의 오순절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켜야 할 것과 바꿔야 할 것에 대한 사역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새로운 부흥을 위해 다음 세대를 어떻게 도전하고 준비해야 할지 전략을 공유한다.

대회 첫날인 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대표대회장)와 윌리엄 윌슨William M. Wilson) 목사(PWF 총재)를 필두로 총 다섯 번의 본회의(Planary Session)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11개의 주제로 이뤄진 워크숍(Workshop)과 다음 세대의 오순절 부흥, 오순절 리더십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토크쇼 포맷으로 이뤄진 포럼(Forum)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5천 명의 전 세계 참가자와 1만 5천 명의 국내 참가자
(총 2만 명)가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한반도 평화의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 대성회를 개최한다. 해외 오순절 강사 6명과 국내 오순절 7명의 목회자가 이 대성회를 이끈다.

그리고 이날 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령 콘서트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10월 12~14일 진행되는 모든 순서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전 세계 오순절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다양한 각 나라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로 통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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