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장학재단과 함께 드리는 예배
예배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장신대 제공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는 지난 2일 ‘협력교회 및 기관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장신대 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였다.

1부 예배는 이상억 대외협력처장의 인도와 박래창 장로(장학재단 이사, 소망교회 원로)의 기도, 김예식 목사(장학재단 이사, 예심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용남 목사(장학재단 이사장, 장석교회 원로)가 ‘성령을 받으라’(요 20:19~23)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장신대 장학증서 전달식
장학증서 전달식 사진. ©장신대 제공

예배 후, 2부 장학증서 전달식은 박봉수 목사(장학재단 이사, 상도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곽재욱 목사(장학재단 이사, 동막교회)의 장학재단 소개에 이어 재단에서 선발한 ‘제1회 파발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신학대학원 2학년 김다은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년 간의 전액 장학금과 부상으로 금 3돈의 반지를 받게 되었다. ‘파발’은 왕의 명령이나 나라의 중대한 일을 전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을 택하여 주는 장학금이라는 의미로 ‘장신대 파발장학생’이라 명명했다.

한편, 장신대 장학재단은 1994년 故 이명숙 권사의 3억 원 기부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6천만 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 누적액 총 17억 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장학재단의 장학금은 대학, 신대원 재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과 재학생의 자녀(고등학생)에게 지급되는 생활비 장학금이 있다.

장학재단은 장학금이 먼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소망을 주며, 둘째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며, 셋째로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발전시키며, 넷째로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고 믿으며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장학재단은 예배에 참석한 장신공동체에 1인당 5천 원씩의 광장페이(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 식당, 카페 등과 협약)를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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