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한국펩시콜라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박제이콥수영 한국펩시콜라 대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경영기획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제공

한국펩시콜라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한부모여성가족 아이돌봄지원사업’에 쓰여 한부모여성의 사회 생활과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이동국의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에서 게토레이와 함께 진행한 ‘이겨내 드림 챌린지’에서 출발했다. 축구경기 콘텐츠인 ‘이겨내 드림 챌린지’는 각 라운드 마다 200만 원의 상금이 누적되며, 총 5경기를 통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이 이긴 팀 이름으로 전달된다는 내용으로, 축구선수 이강인과 트위치 스트리머 오킹 등이 참여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부금은 이동국이 속한 ‘이겨내FS’와 또다른 참가팀인 ‘은평FS’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이에 한국펩시콜라는 매칭펀드 형태로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펩시 및 게토레이의 프리미어 파트너로 활약중인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가수 아이유, 가수 아이브 싸인이 담긴 ‘펩시 콜라보 삼성 갤럭시 Z플립3’ 다섯 세트를 한부모여성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펩시콜라는 지난 2020년에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하며 대구·경북지역 한부모여성 가정 180가구에 긴급생계비를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 2월에는 한부모여성 가정 150여 가구에 긴급생계비와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제이콥수영 한국펩시콜라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라며 “한부모여성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이동국은 “축구팬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나눔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경영기획국장은 “오늘 나눔이 돌봄 공백으로 적극적인 사회 생활에 나서지 못하는 한부모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일상에서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교육/노동/문화/사회참여/안전/주거/환경 영역의 4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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