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팔복 강해
도서 「칼빈의 팔복 강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명성이나 책임이 있는 자리로 부르시는 까닭은 그분 자신의 선하신 기쁨 때문이지, 우리가 상상하듯 우리를 다른 이들보다 더 유능하다고 여기시기 때문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모든 것이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당신의 은총에 달려 있음을 보이셔서 우리를 낮추시는 데 있습니다. 만약 일시적으로 지위가 높아지는 일의 사정이 이러하다면, 그 원칙이 영원한 구원에는 얼마나 더 많이 적용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그분의 천국 영광에 참여하는 자로 삼기 위해 자녀로 택하실 때, 우리가 어떤 신용도를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주장한다면, 우리는 그런 배은망덕함 때문에 모든 것을 잃지 않겠습니까? 우리 주님은 우리가 자기 짐을 지지 않는다면, 그분을 따르거나 그분의 추종자들 중 하나로 간주될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자기 짐을 지기 위해 우리는 안락함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비난을 겪고, 죽음의 위협을 당하고, 사방으로 포위되고, 계속되는 연약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 짐을 진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완벽히 비참한 사람으로 간주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평범한 기본기입니다.

장 칼뱅(저자), 김광남(옮긴이) - 칼빈의 팔복 강해

성경적 영성 형성
도서 「성경적 영성 형성」

지난 세기부터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성 시대 이후에 감성 시대가오고 이제는 영성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 영성의 개념은 다양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학자들은 영성이란 단어만큼 정의하기가 어려운 단어도 드물다고 합니다. 이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영성의 개념을 성경의 진리에 근거해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성경적 영성(biblical spirituality)입니다. 성경적 영성에서 ‘성경적’이란용어의 뜻이 너무 광범위하고 추상적인 점이 있으나, 이 용어는 기본적으로 기독교 영성이 성경의 진리에 근거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우리는 참되고 건전한 영성이 무엇인지를 성경의 진리에 비추어 분별해야 합니다.

오우성, 박민수 – 성경적 영성 형성

기독교 원칙 세계관 1
도서 「기독교 원칙 세계관 1」

세상을 살다 보면 죄로 얼룩진 종교인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크게는 수억 원의 헌금을 횡령한 목회자의 뉴스를 듣기도 하고, 소소하게는 평소 욕심쟁이로 유명한 이웃 주민이 교회에서 가장 신실하다고 소문난 신자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일부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기독교인의 모습은 교회 전체의 이미지를 망가트리곤 한다. 하지만 누구나 작정하고 죄를 짓지는 않았을 터, 마음은 그렇지 않았으나 교회의 규칙을 잘 몰라서 세상의 규칙을 따랐던 일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비록 몰라서 한 실수지만, 하나님의 기준을 잘 알고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 누구도 교회의 이미지를 망치는 ‘나쁜 교인’이 되지 않도록 하려고 만들어졌다.

장재훈 – 기독교 원칙 세계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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