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왼쪽 두 번째)와 그의 아내 케이 워렌(맨 오른쪽)이 앤디 우드 목사(오른쪽 두 번째) 부부와 찍은 사진 ©새들백교회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의 후임으로 40세의 앤디 우드(Andy Wood) 목사가 결정됐다.

릭 워렌 목사는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워렌 목사에 따르면 앤디 우드 목사는 14년 동안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에코교회(Echo Church)에서 사역해 왔다. 이 기간 에코교회는 4곳의 캠퍼스에 거의 3천 명이 참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고 한다.

워렌 목사는 “케이(아내)와 나, 그리고 장로들은 교회의 가족으로서 우리를 미래로 이끌 앤디 우드 목사를 (담임목사로) 만장일치 선택했다”며 “우리는 매우 흥분된다. 여러분도 앤디 목사 부부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릭 워렌 목사는 지난 1980년 새들백교회를 개척했으며, 교회는 현재 매주 3만 명 이상이 출석하고 7천 개 이상의 소그룹이 있는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워렌 목사는 4천만 부 이상 팔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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