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사자
유튜버 책읽는사자가 1일 '6개월 특별철야기도회'서 강연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유튜브 캡쳐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6개월 특별철야기도회’ 152일차인 1일 유튜버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대표, 책읽는사자 채널 운영)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제자의 삶’(마태복음 10:16-20)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책읽는사자는 “나는 유튜브 활동을 2019년 3월부터 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에디터 활동을 3~4년 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영상의 시대가 오겠다’는 생각을 해 준비하게 되었다. 활동하면서 청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기도 했다. 19살 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내 꿈은 목사였으며 나의 소망은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가는 삶이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천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했다.

그는 “하지만 하나님께선 내가 신학대학원을 가는 것을 막으셨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알고자 했었고, 지금은 하나님께서 신학대학원을 가는 것을 막으셨는지 알고자 기도하고 있다. 나는 평범하게 노방 전도를 하며 복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길을 막은 것에 대해 원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님께선 이 길이 아닌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길로 인도하셨고 네이버 칼럼, 유튜브 활동 등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라고 했다.

책읽는사자는 “예수님은 신이시다. 그는 물위를 걷고, 아픈 병자를 치유하는 기적을 선보이셨다. 그런데 이를 반대로 해석하는 것이 종교의 영이다. 이 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살해했다. 이 패턴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은 제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자의 삶은 핍박을 받지만, 주님께선 세상에서 증인으로 세우실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믿고 있으므로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밖에 없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 속으로 가며, 항상 세상 속에서 부딪히며, 사단 마귀는 항상 제자를 공격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된 모습으로 살아갈 때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영적으로 사단과 싸우고 있다. 기도가 사단과 싸우는 데에 있어서 우리에게 무기가 된다. 이 땅이 바로 사단과 영적으로 싸우고 있는 장소이다. 우리가 종교적으로 교회에서 기도만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의 적은 영적으로 싸우고 있는 사단 마귀”라고 했다.

그는 “우리들의 기도와 실제로 활동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물이 감춰져 있으며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움직이게 되어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나를 불러주시는 곳은 훌룡한 교회이자 공동체다. 그래서 내 안에는 두려움이 있다. 이는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선 나를 이런 자리로 인도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마지막 때에 어떻게 쓰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름도, 빛도 없이 기도하며 섬기는 것을 잊지 않고 영적 패턴을 받아서 가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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