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는사자
    “크리스천의 올바른 정치관, 하나님의 가치 지키는 것”
    사자그라운드의 대표 책읽는사자가 최근 양평 라이트하우스센터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정치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사도행전 17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아덴(아테네)으로 전도여행을 간 장면이 나온다. 바울은 우상이 가득한 도시를 보고 화가 났고, 유대인 회당으로 들어가 토론을 했다”며 “쉽게 말해서 교회에 들어가서 목사님과 성도들을 앞에 두고 토론을 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토..
  • 기독교 유튜버 책 읽는 사자
    “구체적인 배우자 기도보다 성령 충만에 집중해야”
    기독교 유튜버 ‘책 읽는 사자’가 완도성광교회(위임목사 정우겸)에서 지난 21일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책 읽는 사자는 “대한민국 5천만 인구 중에 약 천만 명이 크리스천이다. 이 중에 10대부터 30대의 탈종교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인 상황이다. 다종교,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인은 비주류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성경을 소설, 신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주류..
  • 책읽는사자
    책읽는사자 “담대히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자”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6개월 특별철야기도회’ 152일차인 1일 유튜버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대표, 책읽는사자 채널 운영)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제자의 삶’(마태복음 10:16-20)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책읽는 사자 유튜브
    책읽는사자 “내가 29일 광화문 집회를 반대하는 이유”
    기독교 유튜브 채널 ‘책읽는사자’가 24일 ‘내가 29일 광화문 (야외) 집회를 반대하는 이유 ft. 그리고 대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책읽는사자는 먼저 자신이 “극장을 대관해서 빚을 내면서까지 전광훈 목사님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행사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전 목사가 주도하는 오는 29일 3.1절 국민대회를 반대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