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7대 종단 지도자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종교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주말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가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종교계의 헌신과 노력이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종교계가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또 통합을 위해서 늘 애써주신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적 과제가 국민 통합인데 앞으로도 종교계가 이념,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에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잘 어루만지면서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통합으로,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국정을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비서실에도 기존에 없던 종교다문화비서관실을 만들었습니다. 종교계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하고 국정에 꼭 반영하도록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한 번이 아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뵙고 고견을 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주말에 이렇게 힘든 걸음해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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