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발달장애인 작가 6인전 ‘우리의 세계’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배우 지창욱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발달장애인 작가 6인전 ‘우리의 세계’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의 세계’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6인(김성찬·김승현·오덕민·윤인성·박성호·최석원)의 일상이 담긴 회화·조형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전시 종료 후인 5월부터는 밀알복지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도 이어간다.

한섬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명인 ‘우리의 세계’는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우리의 세계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인성 작가는 “제가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듯, 제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전시 현장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전시는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 ‘마롱197’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배우 지창욱의 재능기부가 눈길을 끈다. 지창욱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시 홍보 영상과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지창욱의 전시 홍보 영상은 18일(월) 밀알복지재단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오디오 가이드는 5월에 밀알복지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우리의 세계’ 온라인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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