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연 윤준 대표가 굿피플에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Honors Club)’에 가입했다
㈜한고연 윤준 대표가 굿피플에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Honors Club)’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굿피플 황의정 사무국장, 최경배 회장, ㈜한고연 윤준 대표,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한고연 윤준 대표가 굿피플에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Honors Club)’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너스클럽은 굿피플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 1천만 원 이상, 기업 3천만 원 이상 후원하면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2017년 발족해 현재 약 200명 이상의 회원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고연은 우리나라 고유식물 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모델 개발을 목표로 만들어진 식물기획사이다. 고유식물의 장점과 활용방안을 알림으로써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고유식물 품종 개량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초등학교에 기부정원을 조성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대한민국의 고유식물의 상업성을 증진시킴으로써 고유식물 종자를 지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윤준 대표는 이날 가입식에서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보존하는 것보다 현명하게 재배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 고유식물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 며 “고유식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부의 제도 정비를 요청하는 것까지 사회적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우리 고유식물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윤 대표는“사회적 기업가로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굿피플이 후원금을 좋은 곳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굿피플의 여정에 아너스클럽 멤버로서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굿피플 최경배 회장은 “지속적인 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귀중한 산림이 안타깝게 훼손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고유식물을 지키는 일이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며 “굿피플은 한고연과 윤준 대표의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직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알 건 알고 지킬 건 지키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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