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서머나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남지부(본부장 김종완 목사)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서머나교회(담임 배성현 목사)에서 종려주일을 맞아 주일 1~4부 예배를 생명나눔주일 예배로 지키며,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배성현 담임목사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영원한 갈림길에 서 있는 성도들은 구원의 확신과 주님께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분명 믿음이 있어야 하며, 주님께 나를 기억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별히 종려주일을 맞아 천국의 소망을 가진 성도로써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시간을 통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남지부 김종완 목사(본부장)의 장기기증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서머나교회 성도 152명이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하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남지부 김종완 목사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서머나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라는 교회 표어와 같이, 종려주일과 부활절을 맞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생각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과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 경남지역에서 더 많은 교회들이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