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생생한 복음
도서 「나에게 생생한 복음」

규장문화사가 김용의 선교사(복음의빛선교회)의 신간 <나에게 생생한 복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영적 무력감, 문 닫힌 교회, 혼비백산 무너진 일상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크리스천들이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십자가의 복음이 회복되길 소망하며 본 도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베데스다의 기적의 복음은 날마다 초조하고 맥 빠지는 복음일 수밖에 없다. 분명 기적 같은 능력이 일어나긴 하는데,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거기를 떠나지도 못한다. 또 먼저 못에 들어가는 사람만 낫는다고 하니 확신도 없이 경쟁심과 요행만을 바라며 기다릴 뿐이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7:37-39),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오직 믿음으로 사는 성도에게, 세상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천국 시민에게는 예수님의 복음이야말로 날마다 생생한 복음이다. 그들에게는 가끔씩 요행히 몇몇 사람에게만 해당되고, 쓸쓸히 쳐다만 보아야 하는 그런 복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믿고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날마다 생생한 복음이 있을 뿐이며 복음이면 충분하다”라고 했다.

이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현실에 주눅이 들어서 현실이 답답하고, 현실이 너무 두려워서 오늘도 너무 고단한 하루, 오늘도 너무 막막한 하루, 오늘도 너무너무 힘든 하루, 그럴 수가 없다. 우리의 소망은 생생하다. 복음의 사랑은 막막한 것이 아니며 너무나 생생하다. 모든 것이 멈춰 선 것 같은 바로 이때, 다 실패한 것 같고, 혼자인 것 같고, 앞이 보이지 않는 것만 같은 이때, 이때가 하나님의 때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순절 날이 있었다는 것은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이자 구원의 날이며, 오직 믿음으로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면 내가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 성공이냐 실패냐 상관이 없다. 우리들의 운명은 결정 났고,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미 승리했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복음이 결론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은 단 하나!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 외에 다른 길은 없다”라고 했다.

저자는 이어 “우리는 무지몽매하고 그저 독 안에 든 쥐처럼 내가 보는 것이 다고, 내가 듣고 배우고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우리는 고집까지 있다. 무언가 특별한 권위라도 있다면 그가 가진 틀로는 하나님의 수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도저히 받아낼 수 없다. 혹시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온 세상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설득하고 사정하고 구걸해서 전하지 말길 바란다. 복음은 담대히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복음은 이해 가능하거나 육적인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걱정을 하지 않길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주님은 우리가 이런 기도를 하기 원하신다 ’주님, 주님의 눈물을 내 눈에 담아주십시오. 주님의 그 심장을 내 안에 담아주십시오. 그리고 저에게 받으실 만한 것이 있다면 제 심장의 고동이, 제 폐부의 호흡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까지 딴짓하지 않게 하시고, 최후의 순간까지 주님의 영광을 보기까지 쉬지 않게 하시고, 기도가 멈추지 않게 하시고, 순종이 멈추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그날의 영광을 같이 맞이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길이 있다. 그 사명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알아주느냐 아니냐를 따지는 저급한 차원의 길이 아니다. 은혜의 복음을 내 생명보다 귀하게 증거하는 사명이며 기도의 사명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저자는 “복음의 감격이 사라진 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아니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은 막막하거나 답답할 수 없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영적 무력감, 문 닫힌 교회, 혼비백산 무너진 우리의 일상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우리가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또한 ‘매일복음’으로 복음의 감격을 회복하고 날마다 더 또렷해지는 생생한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한편, 김용의 선교사는 순회선교단 창립 멤버이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헤브론 원형학교와 헤브론 선교대학 이사장이자 복음의빛선교회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진리가 결론되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다시 복음으로>, <비상한 때, 비상한 응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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