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체험해 보는 코너 ©김진영 기자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
큐레이터가 설명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
‘최후의 만찬’ 순서에선 성경 말씀이 접시 위에 나타난다. ©김진영 기자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
예수 그리스도가 달린 십자가를 시각화 했다. ©김진영 기자
오는 4월 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하남 칼라스튜디오에서 부활절을 맞아 기독교 최초 오감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회인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을 개최하는 소셜미디어 그룹 비전링크(교회친구다모여·요셉의창고)가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시연회를 가졌다.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은 기독교 최초로 오감 체험과 미디어 아트를 동시에 접목한 전시회로, 마치 옛날 교회 수련회 때 천로역정 프로그램처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십자가 사건, 부활까지의 과정을 8개의 코스로 나누어 큐레이터와 함께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 오감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전시는 모든 회차에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전시로, 2천년 전의 역사 속 순간으로 시간이동을 해 예수님과 함께 7일을 동행하는 콘셉트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첫 날에는 종려나무를 들고 포토존에 서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 날의 말씀을 익히고, 두 번째 날 성전을 깨끗이 하셨을 때는 성전 꾸미기와 말씀 쓰기 활동을 통해 의미를 되새긴다. 이처럼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8개의 사건들을 모두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맡으면서 말씀을 체화하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주된 테마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다섯째날, 여섯째날의 ‘최후의 만찬’과 ‘십자가 사건’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 부분을 작년과 다르게 ‘미디어 아트’를 접목시킨 형태로 제작했다. 관람자들은 최후의 만찬이 재현된 미디어 아트 배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의미 있고 색다른 방법으로 성찬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십자가 사건’에서는 우리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가 얼마나 큰 희생이었는지에 대해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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