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 사진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케냐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공인현 선교사를 교회협력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공인현 선교사,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밀알복지재단 유권신 미션사업부장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케냐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공인현 선교사를 교회협력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화) 밝혔다.

공인현 선교사는 2002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의 빈민 지역인 키베라에서 에이즈 가정 사역을 펼치고 있다. 마사이족이 사는 지역에는 학교와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또한 사역 틈틈이 국내외 교회 및 공동체에서 찬양과 말씀, 강의를 통한 복음 사역도 함께 하고 있다.

케냐로 떠나기 전에는 예수전도단에서 찬양인도자로 활동했다. ‘Father’s’. ‘길벗예수’ 등 찬양 앨범을 4집까지 낸 CCM 가수이기도 하다.

밀알복지재단의 교회협력홍보대사로 위촉된 공인현 선교사는 앞으로 ‘밀알희망예배’에 함께하며 간증과 찬양콘서트를 통해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14일(월)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한 공인현 선교사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밀알희망예배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전하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공인현 선교사는 이날 자신이 발매한 찬양앨범 ‘Father’s’ 3천 장(3천만 원 상당)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은 밀알희망예배 진행 시 공 선교사의 앨범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에 사용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공인현 선교사와 함께하는 밀알희망예배를 통해 이 땅에서 가장 소외된 아이들, 특히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선교가 더욱 확대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희망예배는 밀알복지재단의 교회협력홍보대사들의 간증, 찬양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배 진행 후 모아진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수행하는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박모세·조영애 집사, 강찬 목사, 신현국 목사, 김해영 선교사 등이 밀알복지재단 교회협력홍보대사로 밀알희망예배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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