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이한승 JAJU 상품담당)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는 올해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여성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연령, 경제적 기준 등 공공지원대상 자격에 적합하지 않는 가정이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시 내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의 아동·청소년 약 4,0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기부 물품은 자주(JAJU)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으로 총 5만 4천장 물량이다.

분기별 정기 기부를 기획한 자주(JAJU)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여성용 위생용품 기부가 필요한 단체나 재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은 “청소년기 여아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정기 지원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향후 전국 미혼모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더 많은 아동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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