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멘토로 참여한 이비인 비인 대표가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 제공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과 함께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조광한 경기도 남양주시장, 신숙현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병창 LH 남양주사업본부부장을 명예 멘토로 위촉하였고 대상 교육관련 종사자를 멘토로 섭외했다. 멘토 총 14명과 구리남양주 지역 내에 거주하는 2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역의 복지자원(NGO, 전문직업인, 대학생 등)과 협력해 직업진로를 위한 꿈 멘토링과 교육장학금 총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희망나눔꿈지원사업 프로그램은 베이킹, 보컬레슨, 농구교실 등 아동의 진로를 위해 필요한 수업을 구성하였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필요한 장학금을 수여하여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이뤄졌다.

멘토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이끼로 나의 꿈 표현하기’, ‘꿈 수호천사 만들기’, 실기 지도 등을 지원하여 원하는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회기라는 짧은 기간 진행되었지만,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참여한 학생들은 “멘토 선생님의 강연은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해가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진로에 대해 넓게 볼 수 있어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학교 담당자 및 학부모들도 “꿈을 가지기 힘든 요즘 시기에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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