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식 사진
KT&G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아름다운재단 제공

KT&G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KT&G가 민영화 2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의 적성 탐색 및 배움활동 지원,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올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아름다운재단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 은 양육시설 거주 경험이 있거나, 만 18세가 되어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교육/생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대상자들은 본 사업을 통해 잠재력과 장점을 키우고, 삶의 가치와 방향성을 수립하는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G는 지난 2020년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청년 세대의 미래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새 출발 이후 스무 살을 맞은 KT&G가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에 나서며 어른이 되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며 “꿈을 키우고 관계 속에서 성장하며 건강한 자립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소중한 나눔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들의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사업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이들에 대한 자립지원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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