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깐부치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영양식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깐부치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영양식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깐부치킨(대표 김승일)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깐부가 깐부에게’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깐부치킨이 지역사회를 돌보고 소외계층 아동 식사지원을 위해 오징어치킨 메뉴 1개를 구매할 때마다 1천 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총 3천만 원의 기금이 마련되었다.

모인 후원금은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대교장 프로젝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원이 필요한 ‘행복한홈스쿨’ 3개소를 선정하고 ▲영양급간식지원, ▲교육∙문화∙창의프로그램, ▲학습환경개보수지원 등 세 가지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함현석 CSR본부장은 “돌봄의 빈공간을 채워주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상당히 커진 만큼 센터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아이들에게 성장기에 맞는 영양식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희망친구기아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