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를 덮는 환상: 환상
도서 「폐허를 덮는 환상: 환상」

하나님이 에스겔을 부르신 일을 생각해 봅니다. 처음부터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몹시 불행합니다. 계시가 임하기 전부터, 그의 삶은 이미 망가진 것이었습니다. 난세(亂世)에 태어나 장년에 이르자 삶의 뿌리까지 뽑힙니다. 제사장이라는 천직(天職)은 눈앞에서 날아가고, 낯선 장소에 끌려와 그의 그간 수고는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아직 시작일 뿐입니다. 잘못 와 버린 거기서 그는 또 많은 것을 잃을 것입니다. 이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거부할 온갖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그를 부르셨을까요.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열심을 내는 일은 나중 문제입니다. 하나님 당신이야말로 그의 인생 최대 질문이었을 것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을 볼 때면, ‘이 사람, 잘못 걸렸구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눈에 안 띄었으면 조용히 살다 갈 것을, 왜 하나님은 굳이 그들을 찾아내셨던 것일까요. ‘하나님은 왜 나를 찾아내셨습니까. 나하고 무엇을 하려고 하십니까.’ 에스겔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에스겔이 자기 인생을 놓고 평생 물었을 이 질문에 대한 답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답이 자신의 삶을 관통하여 다가오는 것을 그는 감당해야 했습니다. ‘왜 모든 것을 잃어도 하나님과 함께인 것이 좋은가’에 대한 하나님의 답을, 그는 자신의 삶 한복판에서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의 삶은 예수님의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6)라는 말씀이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 주는 실례(實例)라고 하겠습니다.

강선, 서정걸, 윤철규 – 폐허를 덮는 환상: 환상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하여
도서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하여」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곧 전적 타락 전적 부패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 내고 시달리는 문제의 생산공장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묶인 것을 풀어버려라.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 나의 주’로 일인칭 해야 운명의 포로 상태에서 빠져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으므로 성령의 감동으로 읽어야 우리 몸에서 작동하여 우리 삶이 성장한다.

김서권 –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하여

미셔널처치를 꿈꾸라
도서 「미셔널처리를 꿈꾸라」

미셔널이 된다는 것은 바쁜 일상생활에 또 하나의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미셔널 라이프는 삶 자체다. 나의 일상에서 선교를 살아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지혜롭게 이웃과 어울리는 것이다. 선교적 마인드와 의도를 갖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언어와 행실이 선교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늘 다니는 출근 길, 이웃과 어울리는 동네, 건강을 위해 걷고 뛰는 곳, 취미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곳, 쇼핑몰과 식다, 일터와 학교 등 일상이 선교지임을 자각하고 선교적 삶의 패턴으로 삶을 바꾸는 것이다. 미셔널 처치 운동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각 그리스도인이 자기 삶의 영역에서 선교사적 삶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내가 먼저 변화되고 겸손히 낮아져서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자신을 내어주는 희생으로 예수의 복음을 일상에서부터 살아내는 것이다. ‘예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What Would Jesus Do)의 질문을 날마다 던지자. 작은 것에서부터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모든 씨보다 작은 겨자씨가 훗날 커서 나무가 돼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었던 것을 상고하면서 말이다.(마 13:31~31)

양춘길 - 미셔널처치를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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