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일반 은총론
도서 「개혁주의 일반 은총론」

우리는 역사 뒤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 조건적 행동에 진정한 의미를 담대히 부여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류의 일반성을 향한 하나님 편에서의 특정한 호의적 태도와 역사적으로 미개발된 불신자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특정한 선이 있다고 담대히 주장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죄인의 전적 타락에 대한 주장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오히려 조건을 부여한다. 선택받은 자는 자신 역사의 한 시점에 완전히 타락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유기된 자도 자신의 역사의 한 시점에서 어떤 선한 행동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코넬리우스 반틸 & K. 스코트 올리핀트(저자), 정성국(옮긴이) - 개혁주의 일반 은총론

기독교 강요
도서 「기독교 강요」

인간의 마음에는 신성에 대한 어떤 타고난 느낌이 있어서, 이것을 모른다고 주장하며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나 분명하다. 주님은 모든 사람 속에 주님의 위엄에 대한 어떤 이해를 채워 주셨다. 그래서 사람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신의 창조주이심을 알게 된다. 인간 의지는 죄의 노예로 묶여 있으므로 선을 향하여 조금도 다가갈 수 없다. 그렇게 하려고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 움직임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이키는 첫걸음을 떼는 것인데, 성경은 그 움직임이 온전히 성령의 은혜로만 된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공의와 정직을 사랑하시지만, 죄악은 미워하신다. 우리가 고의적인 배은망덕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떠나고 싶지 않다면,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의를 소중히 여기면서 의에 도달하도록 애써야 한다. 인간은 결코 무능함을 내세워 자신을 변명하거나, 파산해 버린 채무자처럼 하나도 갚을 수 없게 된 자기 처지를 핑계 삼을 수 없다.

장 칼뱅(저자), 김대웅(옮긴이) - 기독교 강요

신앙 성장 5단계
도서 「신앙 성장 5단계」

신앙 생활은 행복한 게 정상이다. 행복하지 않았던 비정상적 신앙생활이 정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교회 내적 원인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면 교회 외적 원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성숙한 사람이라 해도 과거에 갖고 있던 옛사람의 속성을, 완전히 새사람으로 대체하지는 못한다. 옛사람 위에 새사람을 쌓아 가는 것이 최선이다. 신앙 성장의 단계는 도덕성 발달과 연결된다. 1단계 인습적 신앙단계에 있는 사람은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의 1단계, 2단계, 3단계에 속한다. 도덕성 1단계는 벌을 면하기 위해 행동을 선택하는 단계다. 하나님은 특정 시간에만 존재하거나 특정 지역에만 머무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언어로 전달하고 이해하는 것에 큰 제약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케리그마에 의존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십자가 구원의 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망각할 수 없었다. 지금의 우리도 교회 예식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을 기억한다. 주의 만찬(또는 성찬), 침례(또는 세례), 매주 드리는 예배 등이 우리가 주님을 기억할 표징이다.

정우현 – 신앙 성장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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