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도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영롱한 이슬을 머금고 그윽한 향기를 뽐내는 한 송이 국화 꽃의 아름다움은 솔로몬의 부귀영화 보다 낫고, 바람이 없는 하늘에 한 잎 두 잎 나풀거리며 떨어지는 단풍잎은 또 다른 삶을 찾아 가는 길 위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그 자유로움이 멋들어지게 쌓인 단풍길은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각자의 품 안에 그 어느 것보다도 존귀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를 잘 갈무리하고 가꾸어 참되고 아름다운 영적 존재, 자유로운 존재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세상에 속한 육신의 존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현실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육신의 욕심을 앞세우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의 영혼의 순결은 어둠속에 꼭꼭 숨겨져 있다. 영육(靈肉)간에 태어난 인간의 삶에서 육(肉)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靈)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비록 세상에 속한 육신의 존재와 욕심으로 인해 생겨난 죄(진리의 존재 되시는 하느님과 관계가 어긋나고 멀어짐을 뜻함)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죄 속에 있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죄를 씻어내고 용서받아 우리의 존재 자체를 새롭게 변모시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은 사람은 누구나 죽음의 세상을 맛보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리며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유천일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교회를 살리는 탁월한 직분자
©도서 「교회를 살리는 탁월한 직분자」

이 책의 제목은 탁월한 직분자 이다. 이 책은 나의 “목회적 감각”과 “목회적 임상”이 정통 신학과 결합한 결과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어느 날 우연히 과거 목회 때의 자료들을 살펴보던 중에, 약 14년간의 이민목회에서 직분자들을 훈련했던 자료들을 보았다. 문득 이것들을 정리하여 출판한다면 직분자 훈련 교재를 찾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우연하고 단순한 생각이 이 작은 출판물의 탄생 동기였다. 이 책은 교육자가 보다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도로 꾸며졌다.

양현표 – 교회를 살리는 탁월한 직분자

기독교교육과 청소년
©도서 「기독교교육과 청소년」

기독교 청소년교육학은 이론만 중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론이 없는 실천적 기술만 중요하지도 않다. 이론도 중요하고, 실천적 기술 및 실제도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 교육과 사역의 현장을 염두에 두면서 기록했고, 이론과 실제의 융합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했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 교육과 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 사역자, 신학생, 학자들이 필수적으로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청소년 교육과 사역의 현장은 발전해왔고, 다양한 교육과 사역의 내용이 있어 왔지만, 그에 맞는 학문적인 연구는 따라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기독교교육 안에서 청소년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이고 현장 지향적이고 이론과 실제의 융합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김성중 – 기독교교육과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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