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이 목사
김록이 목사가 14일 ‘복음통일과 복음통일컨퍼런스를 위한 금식성회’에서 설교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유튜브 캡쳐

김록이 목사(실천사역전문연구원 원장)가 1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복음통일과 복음통일컨퍼런스를 위한 금식성회’에서 ‘나를 다시 세우라(요나서 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말씀은 이루어지고 실체가 되며, 그 말씀은 역사할 거라고 믿는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과 보는 것이 다르다. 누군가는 이 일을 할 때 이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길 축복한다. 12월은 한 해의 마지막 달이다. 이때가 되면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라는 선상에서 뒤를 돌아볼 수 있도록 시간을 안배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은혜를 받아도 이를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주기 위해 예비하신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나를 보면 그는 주님의 말씀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 그의 삶 속에 대 풍랑이 일어났다. 우리도 이처럼 삶 속에서 대 풍랑이 일어났을 때 먼저 우리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봐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모든 일어난 사건에 직면하지 않으면 우리는 일어설 수 없다. 일어난 일을 완전히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은 무의식중에 다시 떠오르게 되고 계속해서 우리를 괴롭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에 대해 직시해야만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내면에 죄가 들어오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며 우리 내면을 흔들어 놓는 요소들이 있다. 우리 모습이 영적으로 죽은 것과 같은 상태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서 환난을 일으키신다. 이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으로 여기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해 찾아내셨다. 여기서 우리는 물러서면 안 된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세우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렇게 세워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먼저는 신앙고백이다. 우리 자신을 인식하고 시인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였다는 점을 시인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가 되길 축복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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